일단 로사케이 공식 온라인 몰이 아닌 29cm를 통해서 트라페즈 모노그램 쇼퍼M 사이즈를 11/15일에 선물용으로 구매 후 17~18일쯤 배송 받은 것 같습니다.
선물 받는 사람이 가방이 좀 작다고 해서 이 제품은 반품 보냈고 동일제품 멀티 색상의 라지 사이즈로 새로 구매했습니다.
반품은 11/22일에 보냈고 11/25일에 배송 완료되었다고 확인 되었습니다.
보통 타 온라인 몰 같은 경우 반품 수거 후 4~5일이 지나면 환불 처리가 되던데 환불처리가 좀 늦는것 같아
11/30일에 구매한 29cm 사이트를 통해서 환불처리 언제 가능하냐고 1차 문의를 했는데 답변이 브랜드 확인 후 답변을 주겠다는 얘기만 있을 뿐
일주일이 다 되도록 12/6일까지 별다른 답변이 없습니다..
12/6일에 동일한 내용으로 2차 문의를 한 상황인데 아직까지도 브랜드 확인 후 답변을 주겠다는 얘기뿐 제가 원하는 답변은 못받고 있는 상황입니다.
반품 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11/25일에 이미 반품 배송이 완료 된걸로 뜨는데 사이트에서는 아직도 반품 수거중이라고 뜨고
이게 이렇게까지 답변이 늦을일 인지 그리고 보름이 다 되도록 아직도 환불처리를 왜 안해주고 있는건지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되네요.
이렇게 늦어지면 왜 늦어지는지에 대한 답변이라도 해줘야 소비자 입장에서는 덜 답답하지 않을까요?
로사케이 신선한 이미지여서 에어팟 케이스도 구매했었고 이번에도 가방 구매한건데 이번 고객 응대건으로 브랜드 이미지는 상당히 안 좋아졌고요.
답답한 마음에 공식 온라인 몰에도 문의 글 남겨놓습니다.
혹시 몰라 반품 송장번호도 남겨 놓습니다. (CJ택배 8428-9135-0674)
확인 되는 대로 답변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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